4일 도쿄 증시에서 반도체주는 미국 기술주의 급등세와 시스코의 낙관적 실적 전망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오전장이 마감된 오전 11시 현재 NEC가 5.91%, 도시바가 7.49%가 각각 상승했고반도체 장비주인 아드반테스트가 7.92%, 도쿄일렉트론이 6.28% 상승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