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44
수정2006.04.02 02:46
우미종합건설은 '우미 이노스빌' 3백96가구를 일반에 임대분양한다.
25평형 1백16가구와 26평형 2백80가구 규모다.
확정분양가로 입주 2년6개월 후에는 계약자가 원하면 분양받을 수도 있다.
25평형의 임대보증금이 1억5백만∼1억1천4백만원이고 26평형은 1억8백만∼1억1천7백만원선이다.
판교IC와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이 차로 3분 걸린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앞뒤로 들어설 예정.
(031)711-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