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는 20일 전자건강카드 사업,원격진료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의료스마트카드사업(전자건강카드사업)과 원격진료PACS사업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컴퓨터는 오는 9월29일 임시주총을 개최,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