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코앤드림 "하이니켈 전구체 발주서 수령"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5.22 10:22 수정2024.05.22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코앤드림 홈페이지 캡처 에코앤드림은 22일 한국 내 고객사의 국내외 공장 등으로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를 7월14일까지 공급해달라는 발주서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89억1101만원이다. 작년 에코앤드림 연결 기준 매출액의 17.3%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적·모멘텀 모두 기대되는 바이오…'톱픽'은 셀트리온"-삼성 삼성증권은 22일 헬스케어섹터에 대해 실적 개선과 신약 연구·개발(R&D) 관련 모멘텀을 모두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톱픽(Top-Pick) 종목으로 셀트리온을 꼽았다.서근희 ... 2 용평리조트, 3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주목 e공시] 용평리조트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체결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다. 현재 용... 3 "12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에코앤드림, 13%대 '급락' 12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에코앤드림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2일 오전 9시 31분 기준 에코앤드림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3.56%) 하락한 3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