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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트럴시티, 900억에 팔린다 .. I&R에 지분 51%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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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센터인 센트럴시티빌딩이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아이앤알(I&R)코리아(대표 이덕균)에 팔린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율산(栗山) 신화'의 주인공인 신선호 회장은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부지에 세운 센트럴시티빌딩 소유 회사인 센트럴시티의 지분 51%를 아이앤알코리아에 매각키로 하고 지난 7월23일 가계약을 체결했다. 신 회장과 아이앤알코리아는 센트럴시티의 지분 67%를 담보로 잡고 있는 채권단 동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23일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총 인수대금은 9백억원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앤알코리아는 가계약 체결때 1백20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아이앤알코리아는 센트럴시티빌딩을 인수한 뒤 일반투자자 등으로부터 총 5천억원 정도를 공모해 CR리츠(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를 세울 계획이다. 이 자금으로 금융권 부채 약 4천억원을 모두 갚고 임대료 수입 등으로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한다는 복안이다. 신세계백화점 등이 입주해 있는 센트럴시티의 자산가치는 약 6천억∼8천억원선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 회장은 지난 3월말 모건스탠리에 지분 67%를 주당 3천원(총 1천2백억원)에 매각키로 양해각서(MOU)를 맺었으나 최종 협상단계에서 결렬됐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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