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신영체르니 계약률 1백% 입력2006.04.02 00:06 수정2006.04.02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신영은 서울지역 6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신영 체르니'의 당첨자계약을 실시한 결과 1백%의 계약률을 나타냈다고 3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서울지역 6차 동시분양에 선보인 아파트 가운데 평균 20.3대 1로 최고의 청약률을 기록했던 곳이다. 신영의 관계자는 "소형평형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1백66가구 모두 계약되는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와중에도 '내 집 마련'은 해야지"…‘알짜 단지’ 쏟아진다 대출 규제와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주택 거래가 크게 줄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라는 호재도 시장에&n... 2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3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