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29
수정2006.04.01 23:31
◇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702의 104 동방오피스텔 201호(16평형)가 오는 24일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3계(사건번호 01-11247)에서 입찰된다.
6층중 2층으로 화장실과 주방시설이 갖춰져 있다.
세입자가 한 사람 있지만 후순위 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최초 감정가격은 1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8천만원으로 낮아졌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