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왼쪽) 국무총리가 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부품.소재산업 전략 보고대회에서 부품.소재산업을 21세기 성장산업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