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서초동 아이파크 55가구 계약 완료 입력2006.04.01 22:25 수정2006.04.01 22: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이 서울5차 동시분양에 공급했던 서울 서초동 아이파크 계약을 100% 완료했다. 29일 현대산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접수, 분양했던 55가구의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매 2개월째 3400건 웃돌아, 대구 267건…16년만에 '최다' 경기 침체와 아파트값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가 2개월 연속 34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방 아파트의 경매 진행 건수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요 위축 속에 높은 이자 ... 2 성남·군포 전셋값 '쑥'…재건축 이주대란 경고음 수도권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분당)과 군포(산본) 전셋값이 4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이달 들어 일제히 상승 전환했다.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군지 수요가 몰린 데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이 첫발을 내디디면서 전세 공급 ... 3 국토부 "주택공급 확대 차질없이 진행 약속"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주택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부동산 시장 점검에 나섰다. 주택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다.정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