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소년 수련관 건립 도시계획시설 공람 공고 입력2006.04.01 22:18 수정2006.04.01 22: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초구는 또 시립화장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중인 원지동 바람골과 개나리골에 1만평 규모의 청소년 수련관 건립계획을 마련,지난 20일 도시계획시설 공람 공고를 했다. 이와함께 "그린벨트 지역내 3만 이상의 개발은 구청장의 허가를 얻어야한다"는 내용의 조례를 입법예고한 상태다. 이를 두고 서울시는 서초구내에 시립화장장을 세우지 못하기위한 처사라고 풀이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 2 개포동 재건축 '1500억' 날릴 판…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건축 과정에서 비교적 소수인 상가 조합원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순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상... 3 '탄핵정국'에 아파트 공급난까지…"당장 내년부터 난리" 내년부터 아파트 입주량이 감소세로 돌아서 공급난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