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야 잘 나가요" 소형 전성시대 .. 7월 자금지원까지 가세 입력2001.06.01 00:00 수정2001.06.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괜히 팔았네' 웃돈 10억이던 게 2개월 만에…노량진에 무슨 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 재개발 투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경우 조합원 지위 양도가... 2 가만히 앉아서 20억 번다…인기 폭발한 '줍줍' 아파트 어디? [청약ABC] 청약 경쟁률(100.4 대 1)이 높았던 경기 성남 분당구의 ‘더샵 분당티에르원’이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에서는 2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줍줍&rsqu... 3 "작은 집도 품격 필요"…좋은 집이란, '취향과 질서'의 조화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좋은 집은 내가 만든 질서 안에서 편안한 집이다.” 최하영 마인드맵 소장은 좋은 집을 이렇게 정의한다. 좋은 집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추구하는 삶의 방식과 집의 결이 잘 맞는 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