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91의1 동성아파트 104동 706호(49평형)가 오는 14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1계(사건번호 01-632)에서 입찰된다.
17층중 7층으로 방이 4개다.
기름보일러 난방이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가깝다.
소유자가 살고 있으며 근저당 가압류 등은 낙찰후 모두 소멸된다.
최초 감정가는 3억5천만원이었지만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2억8천만원으로 떨어졌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