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은 10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대우증권을 인수기관으로 7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이 사채의 만기는 오는 2003년 4월10일이며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