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클럽, 유리텍 등과 사업제휴
이 클럽은 디지털 영상 체험관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다.
전국에 5개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연내 1백개로 늘릴 계획이다.
제휴를 맺은 업체들은 각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결집시켜 공동 마케팅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02)522-0022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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