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올해 점유율 35% 목표
한통프리텔은 이날 주주총회를 갖고 지난해 매출 2조7천8백억원,영업이익 2천5백억원,당기순이익 1천1백60억원 등 결산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임기 만료된 홍원표 상무와 이민희 상무를 재선임했다.
이용경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올해 매출 5조원,당기순이익 3천5백억원을 달성하고 한통엠닷컴과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세계 10위권의 초우량 이통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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