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새만금 계속추진 재확인 입력2001.03.07 00:00 수정2001.03.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은 6일 당4역회의를 열고 새만금 사업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중권 대표는 "새만금 사업은 국토종합개발계획의 하나로 시작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숙원사업"이라며 "타당성이 있어 시작된 만큼 기본틀을 훼손하면 안될 것이며 친환경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창 기자 leej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후폭풍에 정책 ‘스톱’ 우려…주택시장도 위축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소추안 가결 후폭풍으로 대형 건설사업을 비롯한 정부의&nb... 2 6개월 만에 3억이나 뛰었는데…"분당 아파트, 사도 될까요?" [이송렬의 우주인] "분당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일부 단지는 현재 호가보다는 더 오를 수 있을 겁니다."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42·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1기... 3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