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단 아파트 전국 56곳 2만7천여가구 .. 대한주택보증 12월 현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건설업체의 도산과 퇴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사업장이 전국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동아건설 우방 한양 등 건설업체들의 잇따른 도산과 퇴출 등으로 12월말 현재 공사가 중단된 곳은 전국적으로 56개 사업장 2만7천5백23가구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6월말 현재 34개 사업장 1만2천3백19가구의 아파트가 공사중단 상태였던 것에 비해 중단 가구수가 무려 1백% 이상 늘어난 것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퇴출명단에 포함된 13개 건설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던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5만6백4가구로 이 가운데 분양보증을 받은 아파트는 3만2천1백79가구라고 밝혔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21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동아건설 우방 한양 등 건설업체들의 잇따른 도산과 퇴출 등으로 12월말 현재 공사가 중단된 곳은 전국적으로 56개 사업장 2만7천5백23가구에 달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6월말 현재 34개 사업장 1만2천3백19가구의 아파트가 공사중단 상태였던 것에 비해 중단 가구수가 무려 1백% 이상 늘어난 것이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해 퇴출명단에 포함된 13개 건설업체들이 공사를 진행하던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5만6백4가구로 이 가운데 분양보증을 받은 아파트는 3만2천1백79가구라고 밝혔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