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저소득층의 자활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3월부터 18억1천만원을 들여 고용촉진훈련사업을 펴기로 하고 16일부터 훈련생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만15세이상 65세 미만으로 고용보험을 받지못하고 있는 실업자 가운데 △중·고교졸업 또는 중퇴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군전역자 및 전역예정자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