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격증 시대] "건설문화 선진국 초석다져"..'한국건설기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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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7년 창립된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1세기를 맞으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12개 분야 40만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돼 있다.
설립 목적은 건설기술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리증진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데 있다.
선진 건설문화를 구축키위해 회원의 자질향상과 품위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각종 서비스 제공=협회는 지난 95년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법정법인으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건설기술자들의 경력을 관리해오고 있다.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건설기술자 경력 신고 접수및 관리 <>각종 증명발급 및 기록사항의 유지.관리 <>인.허가 행정기관 및 발주청의 경력 조회.확인 <>건설업체의 취업 및 퇴직 상황의 보고,접수.관리 <>건설기술자에 대한 벌점부과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협회는 취업이나 공사 참여를 위해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나 경제적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전국 10개 시.도에 설치된 지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주청과 연결한 통합전산망과 인터넷(http://www.kocea.or.kr)을 이용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은 자신의 경력사항을 인터넷으로 직접 알아볼 수 있다.
건설업체는 소속기술자 보유현황과 경력사항을,발주청에서는 참여업체 기술자의 경력(보유)증명서를 조회.확인하며 출력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초까지 인터넷을 통한 회원 개인의 경력사항 조회 출력이 43만여회를 넘고,업체나 발주기관의 조회도 10만 건에 이르러 인터넷을 통한 경력 서비스가 본궤도에 올랐다.
회원의 능력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술력 향상 및 정보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회원에게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실직 상태에 있는 회원에 대한 무료 취업알선과 재취업 교육,재취업을 위한 각종 정보와 시설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실직 회원이 훈련수당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직자 재취직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구인 및 구직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교류 센터를 운영중이다.
회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설기술 및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민원이 법률과 제도,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건설기술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내외 건설분야의 선진기술 및 정책에 대한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건설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회원의 기술과 경험의 폭을 더욱 넓혀가도록 하고 있다.
회원들과 관련 단체의 편의를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경력조회,취업알선,업무관련 질의응답,각종 양식 등의 자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건설기술관리법령의 규정에 의해 건설기술자가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 시기를 회원 개개인에게 미리 알려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고 있다.
<>21세기 비전=건설기술인의 사기앙양을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한 "건설기술인대상"제도를 건설기술인의 제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대상은 건설기술진흥에 공헌한 건설기술인을 발굴,포상한다.
또 건설기술인의 위상제고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날을 제정,발전시키며 회원 자질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복지센터 계획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자격의 국제화도 주도할 계획이다.
이미 공고한 대로 APEC 엔지니어 상호인정사업의 심사등록사무소를 운영하며 우리 건설기술자들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뻗어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건설기술인들은 세계 건설시장에서의 자유로운 참여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12개 분야 40만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돼 있다.
설립 목적은 건설기술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복리증진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데 있다.
선진 건설문화를 구축키위해 회원의 자질향상과 품위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각종 서비스 제공=협회는 지난 95년 건설기술관리법에 의한 법정법인으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건설기술자들의 경력을 관리해오고 있다.
정부로부터 위임받아 <>건설기술자 경력 신고 접수및 관리 <>각종 증명발급 및 기록사항의 유지.관리 <>인.허가 행정기관 및 발주청의 경력 조회.확인 <>건설업체의 취업 및 퇴직 상황의 보고,접수.관리 <>건설기술자에 대한 벌점부과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협회는 취업이나 공사 참여를 위해 협회를 직접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나 경제적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전국 10개 시.도에 설치된 지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주청과 연결한 통합전산망과 인터넷(http://www.kocea.or.kr)을 이용해 더욱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원은 자신의 경력사항을 인터넷으로 직접 알아볼 수 있다.
건설업체는 소속기술자 보유현황과 경력사항을,발주청에서는 참여업체 기술자의 경력(보유)증명서를 조회.확인하며 출력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초까지 인터넷을 통한 회원 개인의 경력사항 조회 출력이 43만여회를 넘고,업체나 발주기관의 조회도 10만 건에 이르러 인터넷을 통한 경력 서비스가 본궤도에 올랐다.
회원의 능력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기술력 향상 및 정보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회원에게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실직 상태에 있는 회원에 대한 무료 취업알선과 재취업 교육,재취업을 위한 각종 정보와 시설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실직 회원이 훈련수당을 받으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직자 재취직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구인 및 구직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교류 센터를 운영중이다.
회원을 대상으로 한 무료 건설기술 및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각종 민원이 법률과 제도,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건설기술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내외 건설분야의 선진기술 및 정책에 대한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건설현장 견학을 실시하여 회원의 기술과 경험의 폭을 더욱 넓혀가도록 하고 있다.
회원들과 관련 단체의 편의를 위하여 인터넷을 통해 경력조회,취업알선,업무관련 질의응답,각종 양식 등의 자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건설기술관리법령의 규정에 의해 건설기술자가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 시기를 회원 개개인에게 미리 알려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고 있다.
<>21세기 비전=건설기술인의 사기앙양을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한 "건설기술인대상"제도를 건설기술인의 제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대상은 건설기술진흥에 공헌한 건설기술인을 발굴,포상한다.
또 건설기술인의 위상제고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날을 제정,발전시키며 회원 자질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복지센터 계획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자격의 국제화도 주도할 계획이다.
이미 공고한 대로 APEC 엔지니어 상호인정사업의 심사등록사무소를 운영하며 우리 건설기술자들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뻗어나갈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건설기술인들은 세계 건설시장에서의 자유로운 참여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