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전국에서 3929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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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가 3천9백29가구에 그칠 것이라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급물량 1만5천5백72가구의 25%에 불과하다.
전체공급물량의 64%인 2천5백17가구는 임대아파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천2백72가구로 가장 많다.
경남(5백88가구)충북(3백88가구)전남(3백54가구)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평소 아파트 공급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던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1백86가구,1백41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이는 지난해 12월 공급물량 1만5천5백72가구의 25%에 불과하다.
전체공급물량의 64%인 2천5백17가구는 임대아파트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천2백72가구로 가장 많다.
경남(5백88가구)충북(3백88가구)전남(3백54가구)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평소 아파트 공급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던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1백86가구,1백41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