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배우/스타 라운드 .. UNICEF 자선기금 마련..이틀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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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영화배우와 국내 연예인 및 스포츠스타들이 함께 참가해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 자선기금을 마련하는 2000 아시아-할리우드 셀러브리티골프클래식이 28일과 29일 경기도 광주의 그린힐CC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할리우드 스타인 잭 니컬슨,레슬리 넬슨을 비롯 홍콩의 우첸롄 등 외국 영화배우와 선동렬 최상호 등 스포츠인,자니윤 이주일 유동근씨 등 연예인을 합쳐 약 60명선이다.
참가자들은 27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전야제를 갖고 소장품 경매 등의 행사를 통해 기금 모금에 나서며 오후 2시부터는 팬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MBC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첫날 경기를 생중계하고 30일 자정부터 하이라이트를 녹화 방영할 예정이다.
☎(02)517-0742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참가자들은 할리우드 스타인 잭 니컬슨,레슬리 넬슨을 비롯 홍콩의 우첸롄 등 외국 영화배우와 선동렬 최상호 등 스포츠인,자니윤 이주일 유동근씨 등 연예인을 합쳐 약 60명선이다.
참가자들은 27일 오후 6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전야제를 갖고 소장품 경매 등의 행사를 통해 기금 모금에 나서며 오후 2시부터는 팬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MBC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첫날 경기를 생중계하고 30일 자정부터 하이라이트를 녹화 방영할 예정이다.
☎(02)517-0742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