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서울 신도림역과 문래역 인근에 짓는 5백55가구의 삼환아파트를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지하철 개봉역까지 걸어서 3분 거리인 "신개봉 삼환"은 25,31,32평형의 1백73가구로 건립되며 내년 3월 입주예정이다.

신도림역과 문래역에서 5~7분 걸리는 "문래동 삼환"은 24,32평형의 3백82가구로 공급되며 내년 9월 입주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4백30만~5백만원이다.

계약금(분양가의 10%)만 내면 중도금은 전액 융자를 알선해준다.

주변에 롯데 신세계 애경백화점과 고대구로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02)679-27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