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후 재테크 기상도] 부동산 : (전문가 조언) '주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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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 >
주택시장에선 중.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주택건설업체들은 소형평형 아파트건립 의무비율이 폐지된후 대형평형 아파트를 주로 공급해 왔기 때문에 중.소형 평형 아파트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중.소형 평형 아파트는 전세로 입주하기 보다는 매입하는게 바람직하다.
자금여력만 있다면 매입시기도 빠를수록 좋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올해안에 분양될 유망 아파트로는 봉천동 대우,창신동 이수, 신림동 신도, 청담동 대림, 상봉동 태영, 용강동 삼성, 월곡 두산, 성남하대원 주공, 일산 동양메이저, 안양 비산동 롯데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월곡동 두산아파트는 최근에 분양되는 아파트중 보기 드물게 규모가 큰 단지다.
총 2천6백55가구이며 일반 분양분도 8백43가구로 많은 편이다.
오는 10월초 분양 예정이다.
단지내 조경면적은 법정규모의 2배인 30%까지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용강동 삼성아파트는 4백30가구의 소형 단지이지만 전체 가구의 절반이 한강을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12월께 분양예정이다.
재개발아파트이면서도 용적률(2백20%)이 낮은 편이다.
청담동 대림아파트는 오는 11월초 분양예정으로 2백71가구의 소형단지다.
일반분양분은 1백40여가구다.
단지규모는 적지만 입지여건이 워낙 뛰어나 눈여겨 볼만하다.
주택시장에선 중.소형 평형 아파트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주택건설업체들은 소형평형 아파트건립 의무비율이 폐지된후 대형평형 아파트를 주로 공급해 왔기 때문에 중.소형 평형 아파트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중.소형 평형 아파트는 전세로 입주하기 보다는 매입하는게 바람직하다.
자금여력만 있다면 매입시기도 빠를수록 좋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올해안에 분양될 유망 아파트로는 봉천동 대우,창신동 이수, 신림동 신도, 청담동 대림, 상봉동 태영, 용강동 삼성, 월곡 두산, 성남하대원 주공, 일산 동양메이저, 안양 비산동 롯데아파트 등을 들 수 있다.
월곡동 두산아파트는 최근에 분양되는 아파트중 보기 드물게 규모가 큰 단지다.
총 2천6백55가구이며 일반 분양분도 8백43가구로 많은 편이다.
오는 10월초 분양 예정이다.
단지내 조경면적은 법정규모의 2배인 30%까지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용강동 삼성아파트는 4백30가구의 소형 단지이지만 전체 가구의 절반이 한강을 볼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 12월께 분양예정이다.
재개발아파트이면서도 용적률(2백20%)이 낮은 편이다.
청담동 대림아파트는 오는 11월초 분양예정으로 2백71가구의 소형단지다.
일반분양분은 1백40여가구다.
단지규모는 적지만 입지여건이 워낙 뛰어나 눈여겨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