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협력증진방안 논의 ..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정 회장은 이날 "몽골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몽골을 서남아시아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엥흐벌트 시장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조일훈 기자ji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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