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40만가구 돌파 입력2000.07.31 00:00 수정2000.07.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세나 월세를 목적으로 구입하는 임대주택이 처음으로 40만가구를 넘어섰다.건설교통부는 30일 지난달말 현재 전국 시.군.구에 등록된 임대주택은 42만1천1백25가구(임대사업자 9천8백99명)로 1년사이에 8만여가구 늘었다고 밝혔다.특히 ''매입 임대주택''은 2만여가구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후폭풍에 정책 ‘스톱’ 우려…주택시장도 위축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소추안 가결 후폭풍으로 대형 건설사업을 비롯한 정부의&nb... 2 6개월 만에 3억이나 뛰었는데…"분당 아파트, 사도 될까요?" [이송렬의 우주인] "분당을 기준으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 일부 단지는 현재 호가보다는 더 오를 수 있을 겁니다."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42·사진)은 최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1기... 3 박상우 국토장관, 비상간부회의 주재…"국민의 일상 회복에 총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주거와 교통 등 민생 정책의 계속 추진을 강조했다.박 장관은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 국토교통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