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호텔형 아파트인 서현 이오빌 4백62가구를 7월중에 분양할 예정이다.

8백76평 부지에 지어지는 이오빌은 21~35평형의 중소형 고급아파트이다.

분양가는 평당 5백만~6백만원이다.

아파트에서 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까지 걸어서 3분 걸리며 서초IC,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입주자의 취향이 반영되는 가변형 설계를 채택했고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퍼팅장도 만들어진다.

또 고급 원목마감재가 쓰이며 휴게공원도 들어선다.

입주예정시기는 2003년 6월이다.

*(02)2009-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