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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지방 아파트 시세] 여름 비수기...매매/전세값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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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주동안 수도권과 지방의 아파트 값은 약세기조를 이어갔다.

    여름방학을 앞둔 비수기인데다 이른 더위까지 겹쳐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의 준농림지 아파트건축규제조치는 아직 수도권 및 지방아파트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양상이다.

    조사기간(5월29일~6월11일) "한경아파트지수"중 "수도권매매지수"는 0.43포인트 하락해 100.55(2000년 1월4일 100.00기준)로 마감됐다.

    "수도권전세지수"도 0.27포인트 떨어졌다.

    "지방매매지수"도 0.18포인트 하락해 100.66을 기록했다.

    "지방전세지수"만 유일하게 0.22포인트 올랐다.

    분당의 매매가는 지난 2주동안 0.14% 내렸다.

    가격이 싼 물건이 간간이 거래되고 있다.

    전세값은 0.63%나 떨어졌다.

    구미동 아파트의 내림폭이 크다.

    일산신도시 아파트들은 보합권에서 맴돌고 있지만 중심지인 주엽동일대의 매매가와 전세값이 소폭 오름세다.

    산본 중동 등 다른 수도권 신도시도 대체로 하락세다.

    난개발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용인은 매매가는 보합세지만 전세값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김포시는 보름동안 아파트값이 0.79% 상승했다.

    사우지구와 풍무리의 아파트가 대거 오름세다.

    광명시도 상승폭이 0.40%로 견실하다.

    하안동 주공5단지 19평형 매매가는 6천3백만~6천8백만원으로 4백만원 올랐다.

    광명지역 전세값도 1.06%나 상승했다.

    지방대도시중에선 부산이 강세다.

    매매가가 0.27% 올랐고 전세값은 1.11%나 상승했다.

    부곡동 경남한신 32평형은 1억2천8백만~1억4천7백만원으로 보름동안 8백만원 올랐다.

    이 아파트는 대형평형의 경우 전세값도 1천만원 이상 뛰었다.

    대구 대전 인천등 다른 대도시들은 매매값은 약보합세지만 전세값은 오름세다.

    분양권 값은 큰 변동이 없다.

    용인에선 수지2지구 성지아파트 분양권값이 강세다.

    수원시 권선동 대림아파트도 전평형이 오름세다.

    남양주 와부읍 일대 아파트들도 만만찮은 강세다.

    반면 용인 상현리 쌍용1차,성복리 LG3차 등은 하락세다.

    <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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