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18개 업체, 5,152가구 공급 입력2000.05.24 00:00 수정2000.05.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6월7일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지역 5차 동시분양에서 18개 업체가 모두 5천1백52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5차 동시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동시분양에선 동부이촌동 한강외인아파트를 헐고 짓는 LG한강빌리지를 비롯 대림산업 금호건설 등이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정관리 수순 밟는 건설사…안강건설도 회생 돌입 법윈이 중견 건설사 안강건설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서울회생법원 제17부(재판장 이영남 부장판사)는 시공능력평가 116위인 안강건설의 회생절차를 개시한다고 17일 결정했다. 안강건설이 지난달 24일 회생을 신청한... 2 1순위 마감 30%뿐…입지·가격, 청약 갈랐다 올해 들어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표가 기대에 못 미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분양가마저 올라 아파트 수요자의 선택 잣대가 더욱 깐깐해진 탓이다. 하지만 지방에서도 경쟁력 있는 입지와... 3 서울 도심 마지막 '금싸라기' 황학동 일대, 대규모 개발한다 서울 도심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중구 황학동 일대가 상업과 업무, 주거 기능 등이 포함된 복합 공간으로 개발된다. 재정비 속도를 내기 위해 높이 등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