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99년 싱가포르 건설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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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싱가포르정부가 주관한 "99년 싱가포르 건설대상" 민간주택부분 최우수상과 상업건물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시공한 피어스빌라(민간주택부문)와 캐피털 스퀘어빌딩(상업건설부문)으로 건설대상을 받게 됐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전년도에 준공된 건축물들을 품질과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공업체에 주는 상이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87년 이후 7차례 건설대상을 받았으며 97년부터 3년연속 건설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4번째로 높은 오피스빌딩인 "캐피털타워" 공사를 진행중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시공한 피어스빌라(민간주택부문)와 캐피털 스퀘어빌딩(상업건설부문)으로 건설대상을 받게 됐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전년도에 준공된 건축물들을 품질과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공업체에 주는 상이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87년 이후 7차례 건설대상을 받았으며 97년부터 3년연속 건설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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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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