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탈리아 작가 바사니 타계 .. 향년 84세
향년 84세.
바사니는 2차대전중 파시스트들에 의해 잠깐 투옥생활을 하다 풀려난 뒤 문학인생을 시작했다.
1956년 "페라라에 관한 5가지 이야기"로 이탈리아의 유명문학상인 스트레냐 문학상을 받았으며 시인으로도 활동해 왔다.
아내였던 발레리아 여사와는 오래전 헤어졌다.
유족으로는 두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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