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반아파트도 맞춤형 나온다...용인 마북리 삼성 '래미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골조가 아닌 일반 아파트에도 맞춤형이 등장한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오는 4월말 분양예정인 용인 마북리 삼성싸이버아파트 "래미안"을 "맞춤형 아파트"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마북리 래미안은 안방 욕실 거실 등을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부부침실과 부부욕실 드레스룸 거실공간을 다양하게 맞출 수 있다.

    삼성물산은 안방과 욕실 맞춤형으로는 3가지 형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존의 아파트처럼 안방과 부부침실 부부욕실과 드레스룸 공간으로 꾸민 "기본 맞춤형" <>호텔의 스위트룸 처럼 안방과 부부침실을 원룸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오픈 맞춤형" <>중장년층을 위해 드레스실과 파우더실 욕실 등의 침실 부속공간을 고급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알파룸 맞춤형" 등이다.

    삼성물산은 마북리 래미안 1천2백81가구를 포함해 올해 2만여가구를 맞춤형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지하창고 다락방 등의 34건의 평면을 저작권 등록한데 이어 이번에 맞춤형으로 12건을 추가등록했다"며 "앞으로 수납공간 확대를 위한 수납공간 만족형 아파트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ADVERTISEMENT

    1. 1

      '서울인데 아직 6억대라고?'…3040 직장인 몰린 동네

      정부가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겨냥해 세금·대출 규제를 강화할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자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2. 2

      2월 전국 분양가 전월 대비 1.1% 상승…㎡당 852만원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면적당 평균 분양가가 ㎡당 850만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7억원을 웃돌았다.6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

    3. 3

      노량진뉴타운 '탄력'…연내 3000가구 공급

      한강과 인접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르면 다음달 6구역을 시작으로 연내 약 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속도가 느린 노량진1구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