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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면톱] 수지2, 5월까지 5천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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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인기주거지역인 용인 수지2지구에서 내달부터 5월까지 5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한다.

    전체 6천4백여가구중 작년말 입주한 현대 성우아파트 1천6백여가구를
    제외한 물량이다.

    수지2지구는 97년 분양당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7-8천만원대를 호가할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곳이다.

    작년하반기 이후부터는 수요가 뜸해지면서 분양권값이 하락세를 보이다가
    입주를 앞두고 최근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수지2지구에 집을 마련하거나 전세를 얻으려는 수요자들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입주예정아파트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곳은 공무원아파트 1단지와 2단지
    1천63가구다.

    입주시기는 2월말로 잡혀 있다.

    비교적 소음이 적고 단지내 초등학교가 생길 예정이어서 인기가 높다.

    33평형의 경우 4천만-5천5백만원 정도 웃돈이 붙어 있다.

    3월에는 우성아파트가 입주한다.

    33평형 단일평형 4백43가구다.

    수요자들로부터 평면구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리미엄이 최고 6천5백만원으로 이 일대 30평형대 아파트중 가장 높다.

    4월에는 주공1차가 기다리고 있다.

    26평형 단일평형으로 1천5백만-3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5월에는 성지 극동.임광 현대프라임아파트 등이 입주한다.

    37-60평형의 중대형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30평형대가 2천만-6천만원, 50평형대가 3천만-7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현대프라임의 경우 철골조로 지은 만큼 분양가가 철근콘크리트 아파트에
    비해 7천만-8천만원 정도 비싸다.

    프리미엄은 5백만-2천만원 수준이다.

    <>입지여건 =수지2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여건이다.

    러시아워를 제외하면 서울 강남까지 30분안에 닿는다.

    수원과 분당 중심가까지는 10분안에 갈 수 있다.

    지구남쪽을 가로지르는 43번국도외에 북쪽으로 8차선도로가 신설돼
    서울-분당간 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까지는 1.5km거리다.

    지구가 광교산자락과 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지난해 10월 죽전이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는 등 주변이 체계적으로
    개발되는 점도 장점이다.

    교육여건은 미흡한 편이다.

    아직 단지내에 학교가 없다.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인근 수지1지구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2곳과 중.고등학교 각 1곳이 개교하는
    만큼 앞으로 교육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 고경봉 기자 kg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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