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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머니] 소자본창업 : 구로동에 주상복합 '창업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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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와 벤처기업들을 한곳에 모은 이른바 창업의 메카가 등장,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현대파크빌이 바로 그 곳.

    이 곳이 창업의 산실로 떠오른 것은 소자본 창업 전문 컨설팅업체인
    미래유통정보연구소(소장 김찬경)가 이 건물을 창업을 주제로 한 테마빌딩
    으로 개발하면서부터이다.

    연구소측은 이 곳을 "창업빌리지 2000"으로 명명하고 10일부터 입주업체
    모집에 본격 나섰다.

    구로 현대파크빌은 36층짜리 주상복합건물로 총 연면적이 1만4천여평에
    달한다.

    연구소측은 이 건물 3~5층에 프랜차이즈 본사 2백개, 6~8층에 벤처기업
    90여개를 각각 입주시킬 계획이다.

    또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체인점 50여개를 오픈, 안테나숍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상 2층에는 프랜차이즈 홍보관과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연구소측이 내건 입주조건도 파격적이다.

    임대층과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임대료가 평당 90만원 안팎으로
    저렴하다.

    김찬경 소장은 "오는 3월 체인본사와 벤처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구로현대파크빌은 명실상부한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 업체를 입주시키기 위해 변호사 대학교수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입주업체가 선정되면 오는 2월말께 본 건물에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박람회를 한차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로 현대파크빌은 지하철 1,2호선 대림역 구로역 신도림역으로부터 도보로
    10분거리이며 구로 거리공원에 인접,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문의 (02)6737-2100, 천리안 GO SAUP

    < 서명림 기자 mr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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