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행장 신동혁)은 최근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역대 은행장 초청
만찬간담회를 갖고 은행경영 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진만(5대), 이상근(3대), 황창기(2대), 김만제(1대), 홍세표
(4대) 전임행장과 신 은행장이 함께 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2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