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7일부터 9일까지 주거환경개선지구 3곳에
건설된 임대아파트 잔여분 90가구를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분양한다.

양평1-1지구 상록수 아파트 50가구, 도봉2지구 서광아파트 34가구,
시흥 1-1지구 목련아파트 6가구 등이다.

아파트 규모는 전용면적 7평에서부터 9평까지다.

임대보증금은 평형별로 7백38만원~9백72만원이며 월임대료는 8만4천
6백~12만9천원이다.

3곳 모두 이미 완공돼 계약후 입주 지정일 이전이라도 잔금을 모두
내면 입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로 최근 5년간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02)3410-7448~7445

양준영 기자 tetrius@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