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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족 세입자 '부천 중동' 주목 .. 45~67평 전세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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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수가 많은 세입자는 부천 중동지구를 찾아라"

    대가족을 거느린 세입자들에게 부천 중동지구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일대에선 45평형에서부터 67평형까지 거의 비슷한 수준에 전세가가
    형성돼 있다.

    대형 평형 수요가 별로 없어 집주인이 전세가격을 높게 부르지 못하는게
    그 이유다.

    대형평형을 찾는 수요자들은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평형을 택할 수
    있는 셈이다.

    중동 그린타운 한신아파트의 경우 48평형의 전세가는 9천5백만~1억원인데
    비해 55평형은 1억~1억5백만원으로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56평형과 67평형도 1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결국 48평형과 67평형의 전세가가 거의 비슷한 꼴이다.

    인근 한양아파트도 마찬가지다.

    49평형과 61평형의 임대가는 똑같은 1억~1억1천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위치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해도 1천만원을 넘지 않는다.

    삼성아파트도 49평형이 1억~1억1천만원, 61평형이 1억~1천5백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타운 우정은 47평형이 1억~1억1천만원, 60평형이 1억2천만원선에
    전세가격이 형성돼 있다.

    딸기공인관계자는 "60평형대 이상은 부모를 모시고 사는 세입자들이 주로
    찾고 있다"면서 "내년 초 이사철까지는 당분간 이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고경봉 기자 kgb@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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