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장에 금창태씨 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금창태(61) 중앙일보 상임고문을 발행인 대표이사 사장
으로 선임했다.
또 이제훈 부사장은 편집인을 겸하도록 했다.
신임 금 사장은 고려대 정외과를 나와 65년 중앙일보 창간과 함께 견습
1기생으로 입사한 뒤 사회부 기자와 논설위원, 사회부장, 편집국장(직대),
부사장,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7일자 ).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