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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현장에선] '당산역 재개통땐 가격상승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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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승 < 당산동 5가 스피드공인 대표 >

    최근들어 거래가 조금 부진하다.

    추석이 지나면서 수요가 뜸해진 탓이다.

    매매가는 한두달전보다 1천만원가량 오른 상태에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일대에서 가장 주목되는 곳은 지난 9월초 서울시 8차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된 효성2차아파트다.

    10.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모은 곳이다.

    분양가는 중간층이 1억8천3백88만7천원으로 이미 1천7백만~2천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었다.

    34평형 단일평형 2백58가구다.

    입주시기는 2001년 10월이다.

    인근에 건립중인 효성1차아파트 4백80가구는 12월에 입주한다.

    1차분에는 4천만~5천만원정도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내년 3월에 입주하는 인근 현대5차아파트 9백76가구도 1천만~4천만원정도
    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된다.

    금년말 당산역이 재개통되면 시세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초/중학교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지하철 2호선 당산역과 5호선 영등포구청역까지 걸어서 10분안에 갈 수
    있다.

    *(02)3667-27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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