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패트롤] 강남 한양아파트 32평/문래 진주맨션 44평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에 있는 한양아파트 5동 902호(32평형)가 오는
6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4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갤러리아백화점 북서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9-31286)는 남향으로
방이 3개다.
12층중 9층이며 77년에 준공됐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지하철 압구정역이 버스 1정거장 거리다.
초.중.고교가 걸어서 7분거리에 있다.
집주인이 살고 있다.
등기부상 근저당 3건과 가압류 1건이 있지만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이다.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에 있는 진주맨션아파트 1동 107호(44평형)
가 오는 8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된다.
문래동법원 서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8268)은 84년에 준공됐으며
방4개에 남동향이다.
10층중 1층이며 지하철 도림천역과 문래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있으나 공장이 몇개 남아있는게 흠이다.
초.중.고교도 가깝다.
2명의 세입자가 있으나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과 압류 및 가압류도 낙찰로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8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천4백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
6일 서울지법 본원 경매4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
갤러리아백화점 북서쪽에 있는 이 아파트(사건번호 99-31286)는 남향으로
방이 3개다.
12층중 9층이며 77년에 준공됐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지하철 압구정역이 버스 1정거장 거리다.
초.중.고교가 걸어서 7분거리에 있다.
집주인이 살고 있다.
등기부상 근저당 3건과 가압류 1건이 있지만 낙찰로 소멸된다.
최초감정가는 2억3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8천4백만원이다.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에 있는 진주맨션아파트 1동 107호(44평형)
가 오는 8일 서울지법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입찰된다.
문래동법원 서쪽에 있는 이 물건(사건번호 99-8268)은 84년에 준공됐으며
방4개에 남동향이다.
10층중 1층이며 지하철 도림천역과 문래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다.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있으나 공장이 몇개 남아있는게 흠이다.
초.중.고교도 가깝다.
2명의 세입자가 있으나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등기부상 4건의 근저당과 압류 및 가압류도 낙찰로 모두 소멸된다.
감정가는 1억8천만원이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1억4천4백만원이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