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더 사이버] 멀티미디어기술 대상 : 정통부장관상..포토뱅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포토뱅크 멀티미디어 / ''포토뱅크프로3.0'' ]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멀티미디어 저작도구.

    마우스 조작만으로 동영상뿐 아니라 사진 음악 문자 등을 편집해 CD롬
    타이틀이나 전자앨범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멀티미디어의 기본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샘플을 담고 있다.

    이 제품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어도 CD롬 타이틀 등을 실행할 수 있게
    실행파일(EXE)을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CD롬 타이틀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기능(Autorun)도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비디오카메라로 만든 동영상(MPEG1.AVI.MOV.DAT)
    으로도 특수효과용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고음질 디지털음악(MP3.WAVE.MID)이 제공되며 하나의 화면에 서로 다른
    영상이나 음악을 여러개 만들 수도 있다.

    스캐너 디지털카메라 등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방식의 그림파일(PSD.BMP.TIF.
    GIF.JPG)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화면에 있는 이미지를 마우스로 선택해 이동시키는 드래그 앤드 드롭
    (Drag&Drop) 기능을 갖췄다.

    또 초보자를 위해 음악을 시연하고 결혼사진, 클립아트 등의 배경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별도의 CD를 공급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저작도구로는 처음으로 사진 동영상 객체 등의 색상과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알파 블렌딩" 기법을 채택했다.

    원 사각형 다각형 등의 객체에 동영상과 문자이미지를 합성할 수도 있다.

    동영상을 합성할 때 시간에 따른 애니메이션 설정, 알파 블렌딩, 합성
    특수효과 기법 등을 적용하면 TV나 게임에서 볼수 있는 뮤직 비디오, 전자
    영상앨범 등 화려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제품은 방대한 규모의 문자와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도 문자은행 상품관리
    도면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처리해 보관한 중요한 데이터를 한데 모아 한
    장의 CD로 만들 수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부
    학생 일반인 등도 쓰기 편하다.

    이에따라 관공서와 병원 학교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고급 이용자들의 요구도 충족할 수 있어 수입대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
    된다.

    특히 지난해 초.중.고 "1교실 1PC" 컴퓨터 교육현장(멀티미디어 교실)의
    교안제작용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현재 3천여개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멀티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멀티미디어 전문가
    자격인증시험의 공식 저작도구로도 사용되고 있다.

    < 송태형 기자 tough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일자 ).

    ADVERTISEMENT

    1. 1

      [시론] '에너지 맷집' 키워야 위기 넘는다

      세계 에너지 시장이 이란전쟁으로 크게 요동치고 있다. 브렌트유 가격은 전쟁 이전보다 50% 이상 상승했고, 천연가스 가격도 급등했다.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공급 충격&rd...

    2. 2

      [천자칼럼] 미국 빠진 NATO

      1949년 4월 4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12개국 대표가 모여 한 장의 문서에 서명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설립을 위한 협약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

    3. 3

      [사설] 트럼프 "호르무즈, 美와 무관"…더 절실해진 에너지 안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해협과 관련, “미국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2~3주 이내라는 구체적인 대(對)이란전 종전 시점을 거론한 자리에서 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