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면톱] '5천만원 안팎 소형점포 인기' .. 보증금 저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천만원 안팎의 소형 점포가 인기다.

    보증금과 권리금을 합쳐 5천만원이하인 점포의 크기는 물론 작다.

    하지만 서울 청량리등과 같은 A급 상권에서도 당장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점포들이 적지 않다.

    이들 점포를 잡으면 성공확률이 높은 편이다.

    잘만 고르면 황금알을 낳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급매물 현황

    서울 청량리 성바오로병원 바로 앞에 있는 1.5평짜리 점포는 보증금 5백만원
    에 권리금이 없다.

    게다가 빈점포여서 계약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권장 업종으로는 병원 앞인 점을 감안,꽃집등이 유망하다.

    퇴계로 6가 로터리에 있는 4층 건물의 학원(2층) 매물도 크기나 위치 등에
    비해 싼 값에 계약할 수 있는 물건이다.

    보증금 권리금 각 1천만원씩이어서 2천만원이면 생계형 창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학원으로 쓰이고 있어 중국집등으로 창업하려면 실내장식비가
    든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신촌로터리 인근 신촌극장 옆에 있는 12평짜리 빈점포도 눈에 띤다.

    이곳은 대학생등 신세대 유동인구가 풍부, 패션의류점을 선택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투자시 주의점

    소형점포에 투자할 때는 무엇보다 신중해야 한다.

    권리금이 없고 보증금등이 싼 점포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직접
    현장을 방문, 사업성공이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점포위치와 업종선택이 사업의 성패를 결정짓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업에 앞서 예상 수익률을 정한 후 최소 2개월 이상 충분한
    시간을 갖고 유동인구등 주변상황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역세권에 있거나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버스정류장 지하철입구, 보행자
    전용도로변에 위치한 상가들이 좋은 편이다.

    이들 지역은 경기회복때 우선 회생할 가능성이 높고 권리금의 상승탄력도
    강하다.

    < 방형국 기자 bigjo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4월 10일자 ).

    ADVERTISEMENT

    1. 1

      지방선거 앞두고 커진 정책 변동성…재건축 단지 "건설사 출신 모셔라"

      ‘토박이’. 과거 재건축·재개발 사업 조합장 선거에서 빠지지 않은 단어다. 지역 이해도 및 조합원과의 친분을 토대로 한 갈등 조정 능력을 강점으로 앞세웠다. 최근에는 기류가 달라졌다...

    2. 2

      분양·입주권 거래 2배 급증…"추가 분담금 주의하세요"

      올해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권과 입주권 거래 규모가 지난해 말보다 두 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 공급은 줄어들고 청약 문턱은 높아진 상황에서 ‘새 아파트에 들어갈 권리’에 대...

    3. 3

      안양 동안구 상승률 1위…최고가 거래 '래대팰' 42억

      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였다. 상승률은 0.40%였다. 1기 신도시인 평촌의 재정비 기대가 매매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