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다.
올살라진 성분의 이 약은 기존의 치료제인 설파살라진 메살라진 등에 비해
대장 점막에서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치료후 1년 관해율(완치는 아니지만 증상이 완화된 채로 유지되는 비율)도
76%로 메살라진의 54%에 비해 높은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나타났다.
또 아침 저녁 식사 직후 하루에 두번 복용으로 충분하다.
1백캅셀 한병에 9만5천원.
(02)2262-55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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