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업체인 진명주택이 경기 용인 수지 성복리 426-5에 "흙이랑"
전원주택단지 19필지를 분양한다.

택지조성과 건축허가등이 모두 완료된 상태.

가구당 대지면적은 1백20~2백50평이며 분양가는 평당 90만원선이다.

IMF이전까지만도 분양가가 평당 1백30만원을 웃돌았다.

광교산 그린벨트 바로 밑에 있으며 인근에 전원주택단지가 밀집해 있다.

분당신도시에서 10분거리로 분당의 각종 문화시설을 이용할수 있으며 서울
강남까지 차로 30분이면 닿는다.

인근에 10여곳의 골프장등 레저시설이 많이 있다.

(0331)263-988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