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메가트렌드] 국민 경제의식 조사 : '2천년대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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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년을 향한 도약의 해.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라는 위기의 한 해를 보낸 지금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얘기해 볼때다.
한국경제신문은 99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과 함께 2000년대를 조망해보았다.
이를 위해 KRC리서치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준)과 공동으로 ''신년 맞이
국민경제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분기별(3개월 단위)로 KRC리서치인터내셔널과
함께 국민의식 여론조사를 계속해 국민들의 생활상과 의식변화를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상=20대후반 50대전반 사이의 남녀 가구주 1천명
<>지역=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전국 6대 도시)
<>표본추출=지역 연령 성별 비례할당
<>조사기간 및 방법=98년12월12~13일, 전화조사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3.1)
-----------------------------------------------------------------------
국민들은 2003년쯤에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에 다시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소득 1만달러 재진입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8%가 2003년을
꼽았다.
2002년이라는 응답은 두번째로 많았다.
전체적으로 볼때 응답자의 81.5%가 2005년이내에 1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응답, 4~6년 뒤에는 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97년말 외환위기로 사상최대의 국난을 겪고 있지만 멀지않은 시기에
국제통화기금(IMF)체제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섞인 기대다.
한국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대한 전망도 상당히 밝은 편이다.
국가경제력이 세계 10위권에 들어갈 시기로는 2005년에서 2010년까지를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42.7%였다.
구체적으로는 2005년에서 2007년까지를 12.5%, 2008년을 15.6%, 2009년에서
2010년을 14.9%가 답했다.
2005년 이전에 10위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까지 합하면
전체의 62%가 2010년이내에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들 대다수가 앞으로 10년이내에 국가경쟁력이 최고조로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전망도 상당히 밝았다.
종합주가지수가 2005년 이내에 1,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56%에 달했다.
반면 2,000포인트 돌파에 대해서는 60%를 넘는 응답자가 부정적이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국민들은 주가지수 2,000포인트 돌파를 아직은 먼 이야기로 느끼는
셈이다.
2000년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
분야로는 반도체 등 첨단기기 산업이 압도적(61.6%)으로 뽑혔다.
통신기기업 자동차산업 관광산업 등이 다음 순이었다.
과거 경제성장의 기반이었던 조선업(0.7%) 섬유(0.2%) 무역업(0.6%)등의
분야는 답변이 거의 없었다.
이와관련, 정부차원에서 투자가 필요한 업종으로도 반도체 등 첨단기기
산업이 35.4%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통신기기업과 21세기형 신산업으로 불리는 관광산업 문화산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관광산업의 경우 11.9%로 3위를 차지, 문화산업(6.1%)과 함께 신산업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1차기초산업인 농.임.수산.축산업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나왔다.
[ 2000년대 경제전망 ]
<>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회복시기
1) 2000년 6.5%
2) 2001년 12.1%
3) 2002년 15.2%
4) 2003년 26.8%
5) 2004년 8.0%
6) 2005년 12.9%
7) 2006~2010년 12.8%
8) 2011년 이후 2.0%
9) 기타 3.7%
<> 국가경쟁력 세계 10위권 예상시기
1) 2002년 이전 5.5%
2) 2003~2004년 13.5%
3) 2005~2007년 12.2%
4) 2008년 15.6%
5) 2009~2010년 14.9%
6) 2011년이후 14.9%
7) 어렵다 5.6%
8) 모르겠다 17.8%
<>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시기
1) 2000년이전 7.9%
2) 2001년 9.3%
3) 2002년 9.9%
4) 2003년 15.4%
5) 2004~2005년 13.2%
6) 2006~2010년 14.1%
7) 2011년 이후 2.1%
8) 힘들다 3.2%
9 모르겠다 24.9%
<> 정부가 투자해야할 분야
1) 반도체 등 첨단기기산업 35.4%
2) 통신기기산업 16.5%
3) 관광산업 11.9%
4) 농/임/수/축산업 6.8%
5) 문화산업 6.1%
6) 항공우주산업 5.6%
7) 토목/건축업 4.8%
8) 자동차산업 3.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4일자 ).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라는 위기의 한 해를 보낸 지금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얘기해 볼때다.
한국경제신문은 99년 새해를 맞아 국민들과 함께 2000년대를 조망해보았다.
이를 위해 KRC리서치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영준)과 공동으로 ''신년 맞이
국민경제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분기별(3개월 단위)로 KRC리서치인터내셔널과
함께 국민의식 여론조사를 계속해 국민들의 생활상과 의식변화를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상=20대후반 50대전반 사이의 남녀 가구주 1천명
<>지역=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전국 6대 도시)
<>표본추출=지역 연령 성별 비례할당
<>조사기간 및 방법=98년12월12~13일, 전화조사
<>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서 (-3.1~+3.1)
-----------------------------------------------------------------------
국민들은 2003년쯤에 1인당 국민소득이 1만달러에 다시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민소득 1만달러 재진입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8%가 2003년을
꼽았다.
2002년이라는 응답은 두번째로 많았다.
전체적으로 볼때 응답자의 81.5%가 2005년이내에 1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응답, 4~6년 뒤에는 경제가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97년말 외환위기로 사상최대의 국난을 겪고 있지만 멀지않은 시기에
국제통화기금(IMF)체제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섞인 기대다.
한국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대한 전망도 상당히 밝은 편이다.
국가경제력이 세계 10위권에 들어갈 시기로는 2005년에서 2010년까지를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42.7%였다.
구체적으로는 2005년에서 2007년까지를 12.5%, 2008년을 15.6%, 2009년에서
2010년을 14.9%가 답했다.
2005년 이전에 10위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까지 합하면
전체의 62%가 2010년이내에 세계 10위권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들 대다수가 앞으로 10년이내에 국가경쟁력이 최고조로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전망도 상당히 밝았다.
종합주가지수가 2005년 이내에 1,000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가 56%에 달했다.
반면 2,000포인트 돌파에 대해서는 60%를 넘는 응답자가 부정적이거나
모르겠다고 답했다.
국민들은 주가지수 2,000포인트 돌파를 아직은 먼 이야기로 느끼는
셈이다.
2000년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산업
분야로는 반도체 등 첨단기기 산업이 압도적(61.6%)으로 뽑혔다.
통신기기업 자동차산업 관광산업 등이 다음 순이었다.
과거 경제성장의 기반이었던 조선업(0.7%) 섬유(0.2%) 무역업(0.6%)등의
분야는 답변이 거의 없었다.
이와관련, 정부차원에서 투자가 필요한 업종으로도 반도체 등 첨단기기
산업이 35.4%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통신기기업과 21세기형 신산업으로 불리는 관광산업 문화산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관광산업의 경우 11.9%로 3위를 차지, 문화산업(6.1%)과 함께 신산업으로
개척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밖에 1차기초산업인 농.임.수산.축산업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다소 나왔다.
[ 2000년대 경제전망 ]
<>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회복시기
1) 2000년 6.5%
2) 2001년 12.1%
3) 2002년 15.2%
4) 2003년 26.8%
5) 2004년 8.0%
6) 2005년 12.9%
7) 2006~2010년 12.8%
8) 2011년 이후 2.0%
9) 기타 3.7%
<> 국가경쟁력 세계 10위권 예상시기
1) 2002년 이전 5.5%
2) 2003~2004년 13.5%
3) 2005~2007년 12.2%
4) 2008년 15.6%
5) 2009~2010년 14.9%
6) 2011년이후 14.9%
7) 어렵다 5.6%
8) 모르겠다 17.8%
<>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돌파시기
1) 2000년이전 7.9%
2) 2001년 9.3%
3) 2002년 9.9%
4) 2003년 15.4%
5) 2004~2005년 13.2%
6) 2006~2010년 14.1%
7) 2011년 이후 2.1%
8) 힘들다 3.2%
9 모르겠다 24.9%
<> 정부가 투자해야할 분야
1) 반도체 등 첨단기기산업 35.4%
2) 통신기기산업 16.5%
3) 관광산업 11.9%
4) 농/임/수/축산업 6.8%
5) 문화산업 6.1%
6) 항공우주산업 5.6%
7) 토목/건축업 4.8%
8) 자동차산업 3.7%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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