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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을 주목하라] (19) '충남 태안군' .. 인터뷰 : 윤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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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2년 안면도에서 세계꽃박람회가 열리면 태안은 국내뿐 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

    세계꽃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군정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윤형상
    태안군수는 꽃박람회를 계기로 달라질 태안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꽃박람회 준비상황은.

    "전체적인 행사는 충남도가 추진하고 태안군은 세부계획을 맡게 된다.

    이달말까지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내년부터는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안면도 자연휴양림근처에 12만9천평에 달하는 부지를 조성하고 안면도
    연육교에서 행사현장까지 연결하는 도로확장공사도 착수한다"

    -군의 숙원사업인 버스터미널확장이전은 꽃박람회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도
    시급한 과제가 아닌가.

    "규모가 턱 없이 부족한 버스터미널을 터미널과 상가시설을 갖춘 3천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신축할 계획이지만 자금조달이 걸림돌이다.

    터미널공사에 참여를 예상했던 버스운수업체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안군은 업체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지만이라도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중.장기 발전계획의 기본구도는.

    "교통이 편리해야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는 목표아래 외지 교통접근로
    뿐만 아니라 관내 관광교통접근로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태안군을 3개권역으로 나눠 태안읍과 남면은 도시중심지로, 근흥 소원
    원북 이원면은 해안자원 개발지로, 안면도는 관광중심지로 특화시켜
    나가겠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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