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동 대지

교문사거리 근처인 원진레이온 공장터에서 5백m쯤 떨어진 지금동에 있는
1백83평의 대지.

건평 40평의 구옥이 딸려있다.

원진레이온 공장터에는 6천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지금동은 그린벨트 해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3억2천만원.

(02)456-7119

<> 충남 서산시 부석면 준농림지

현대 서산농장(B지구)근처인 송시리에 있는 1천5백평의 준농림지.

태양열 주택 및 비닐하우스 각각 1동과 창고로 이뤄져 있다.

도로에 접해 있으며 주변에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만원.

(032)504-6660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준농림지

덕소삼거리에서 마석방향으로 1.5km쯤 떨어진 월문리에 있는 4백평의
준농림지.

배추 등을 경작하며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해제가 예상되는 그린벨트지역안에 있다.

음식점이나 전원주택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70만원.

(0346)576-2206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전원주택

양평읍의 외곽지역인 덕평리에 있는 대지 2백57평, 건평 30평의 전원주택.

텃밭이 딸려있고 건평 20평의 창고도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도로에 접해 있다.

계곡과 야산이 근처에 있다.

매도희망가는 1억4천만원.

(0338)772-4700

<> 서울시 강서구 오곡동 농지

김포공항 뒤편인 오곡동에 있는 2천평의 농지.

그린벨트안의 절대농지다.

인천 계산지구 2만가구규모의 아파트촌과 가깝다.

주변으로 개설예정인 영종도 신공항철도와 고속도로가 지난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0만원.

(02)646-4555

<> 경기도 고양시 사리현동 전원주택지

고양시청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인 사리현동에 있는 7필지의 전원주택지.

필지당 1백20~1백30평이며 진입로 배수로 토지분할 등을 끝냈다.

주변에 저수지 미니골프장 전원주택이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60만원.

(0344)963-0001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준농림지

맥금온천단지안에 있는 2백10평의 준농림지.

현재 밭으로 사용하고 있다.

주변에 카페 산장이 들어서 있다.

야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카페나 음식점을 짓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45만원.

(0344)915-0222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전원주택

대성리 경춘도로변에서 2km쯤 떨어져 있는 대지 1백37평, 건평 20의
전원주택.

부분적으로 개조한 구옥과 건평 10평의 창고로 이뤄졌다.

근처에 수동천이 흐르고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매도희망가는 7천5백만원.

(0346)595-0044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업무용빌딩

지하철 삼성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백10평, 연면적 5백평의
업무용 빌딩.

지하2층 지상6층이며 대리석으로 시공된 건물이다.

보증금 3억원에 월 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투자용이나 사옥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23억원.

(02)512-7171

<> 충남 아산시 배방면 세차장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입구 대로변에 있는 대지 1백50평, 연면적 30평의
세차장.

경부고속철도 천안역사에서도 가깝다.

세차장과 자동차정비공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세차설비를 포함한 매도희망가는 2억4천만원.

(02)723-1113

<>충북 제천시 상업예정부지

제천시 청풍 관광종합개발지역내 상업예정부지.

3개 필지로 이뤄졌으며 필지당 1천평, 1천5백평, 1천7백평 크기다.

상업용지로 결정되면 숙박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이곳은 충주호 월악산 등과 가까우며 주변에 민속식당가 기념쇼핑센터
스포츠센터 등이 들어서고 있다.

매도희망가격은 평당 4만원.

(02)201-1198

<>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전원주택지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2천평 규모의 임야.

4백평 단위로 분할 판매되며 단지조성 공사가 끝나면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다.

토지주변에 파라다이스 로얄골프장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5만원으로 인근지역보다 2만~3만원 싸다.

(02)523-5400

< 정리=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