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읍 오빈리의 전원주택 "네이쳐 인" 14가구가 분양중이다.

총 14가구중 현재 2가구가 완공됐다.

분양가는 대지 2백평 건평 50평짜리는 2억3천만원, 대지 2백평 건평 40평짜
리는 1억6천만원이다.

나머지 12가구도 필지분할이 완료됐고 지목이 대지여서 원하는 시기에 언제
든지 건축을 할 수 있다.

양평읍에서 1km 떨어진 지점이라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중앙선 복복선 공사가 2002년 완공되면 단지 바로앞에 전철역사가 들어서게
된다.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보존림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전망이 좋다.

(02)539-003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