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단기전망 어두워 전세 소형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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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명 < 영등포구 당산동 대원공인 대표 >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매매가의 경우 20평형대 5백만원, 30평형대 1천만원 내렸다.
한달전에 비해 문의가 50%, 계약건수가 30% 줄어 단기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당산동 현대아파트 35평형 1억6천만원, 삼성아파트 27평형 1억3천만원
34평형 1억7천5백만원, 삼익아파트 25평형 8천5백만원 34평형 1억3천만원
선이다.
전세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다.
지난 9월동안 20평형대는 5백만원 오르고 30평형대는 5백만원 빠졌다.
현대아파트 25평형 5천만~5천5백만원, 삼성아파트 27평형 6천5백만원
34평형 8천만원, 삼익아파트 25평형 5천만원, 34평형 6천만원선이다.
당산동 지역은 발전 가능성이 높다.
공장지대에서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다 교통 및 입지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롯데 신세계 경방필 백화점
등이 인근에 있다.
(02)635-88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매매가의 경우 20평형대 5백만원, 30평형대 1천만원 내렸다.
한달전에 비해 문의가 50%, 계약건수가 30% 줄어 단기전망은 어두운 편이다.
당산동 현대아파트 35평형 1억6천만원, 삼성아파트 27평형 1억3천만원
34평형 1억7천5백만원, 삼익아파트 25평형 8천5백만원 34평형 1억3천만원
선이다.
전세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다.
지난 9월동안 20평형대는 5백만원 오르고 30평형대는 5백만원 빠졌다.
현대아파트 25평형 5천만~5천5백만원, 삼성아파트 27평형 6천5백만원
34평형 8천만원, 삼익아파트 25평형 5천만원, 34평형 6천만원선이다.
당산동 지역은 발전 가능성이 높다.
공장지대에서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다 교통 및 입지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롯데 신세계 경방필 백화점
등이 인근에 있다.
(02)635-88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