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장에선] 호가 변동없이 팔자주문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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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국활 < 서울 강남구 청담동 경남공인 대표 >
아파트 호가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나 매물이 점차 쌓이고 있다.
팔아달라는 주문이 늘면서 5백만~1천만원 싸게 내놓는 집주인도 나오고
있다.
청담동 건영아파트 38평형은 2억1천만~2억2천만원(전세가 8천5백만~9천만원)
선이나 2억미만 물건만 소화된다.
인근의 상아1차 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이다.
28평형 1억6천만~1억7천만원(6천만원), 33평형 1억8천만원(7천만원)선에
물건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매매가는 적어도 1천만~2천만원, 전세값은 5백만원 정도 싸야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인다.
38평형은 2억5천만원에 물건이 몰려 있으나 거래가 안돼 매매가와 전세가를
추측하기 힘들 정도다.
(02)544-676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
아파트 호가는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나 매물이 점차 쌓이고 있다.
팔아달라는 주문이 늘면서 5백만~1천만원 싸게 내놓는 집주인도 나오고
있다.
청담동 건영아파트 38평형은 2억1천만~2억2천만원(전세가 8천5백만~9천만원)
선이나 2억미만 물건만 소화된다.
인근의 상아1차 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이다.
28평형 1억6천만~1억7천만원(6천만원), 33평형 1억8천만원(7천만원)선에
물건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매매가는 적어도 1천만~2천만원, 전세값은 5백만원 정도 싸야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인다.
38평형은 2억5천만원에 물건이 몰려 있으나 거래가 안돼 매매가와 전세가를
추측하기 힘들 정도다.
(02)544-676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