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13 00:00
수정1998.04.13 00:00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일본 아오야마 대학에서 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본을 비공식 방문할 예정
이라고 박지원 청와대대변인이 13일 발표했다.
이여사는 방일중 23일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총리 부인이 주최하는 만찬
에 참석하며,24일 아오아마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기념강연을 할 예정이다.
김수섭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4일자 ).